안녕하십니까.
혹시 기억하실런지.. ^^
선교사님은 맨 마지막날 심천으로 떠나시기 전에 잠시 뵈었었고,
사모님하고 동연이, 서연이는 광주에서 계속 뵈었었거든요.
서연이가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광주에 있는 내내 제가 막 접근(??)했었거든요.. 보고싶어서 혹시나 해서 검색했더니 역시나.. 사진이 있네요. ^^
사진도 사진이지만 올려주신 글들을 통해서 많은 도전을 받고 갑니다.
영적 전쟁 이라는 단어.
다시한번 담아갑니다.
여름에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꼭!! 몽골로 비젼트립을 가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