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 반가운 마음에 흔적을 남기고 가려구요....^^
오늘... 선교사님 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 정확히 말하면, 사 달라고 졸랐죠...^^
아직 읽기 전인데, 표지의 사진을 보면서 몽골 생각도 나고, 선교사님들 생각도 나서 마음이 짠~~ 해요... 빨리 읽으려구요...^^
홈페이지 잘 보고 가요... 귀여운 우리 동연이 사진도 많이 봤구요... 여러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 준 동연이 선생님이 보고 싶네요...^^
가끔 들어 와서 기도 제목도 보고 그럴게요...
건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어머님... 아버님... 소리를 들으니 낯서네요. 엄마 아빠에 익숙해 있다보니. 혹시 남자 친구 생겼나 봐요. 사달라고 졸를 사람인 것을 보니.
그간 아이들 위해 수고해 주신 것 깊이 감사하고요. 혹시 원하시던 학교에 입학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