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글 수 1,646

오랜만에 글을 써요 ^^

조회 수 19188 추천 수 0 2011.04.07 21:46:34
soul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요

 

하나님과 친밀함 이라는게 예배나 기도로도 되는거지만

 

매일 24 시간 하나님과 이야기 하면서 의식하면서 

 

결혼생활 하는거 처럼 그렇게 동행하는것도

 

친밀함이겠죠.

 

제가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

 

주님이 제 마음에 주님만 생각하는 마음을 주셔서

 

요즘 더 하나님과 가까운 사이가 되었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일본선교를 꿈꾸고 있는데요

 

일본에 강진이 났을때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과의 같이 걷기가 사랑스러워지고 있는 오늘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8713&act=trackback&key=1e0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1466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1] catherineko 2011-04-08 21020
1465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1] 홍영지 2011-04-07 15833
» 오랜만에 글을 써요 ^^ 윤은혜 2011-04-07 19188
1463 선교사님~ 같이 걷기 가 ...... 박성희 2011-04-06 18277
1462 요즘 [1] 김지윤 2011-04-04 17474
1461 설레임으로... [2] 김미란 2011-03-31 19020
1460 반갑습니다. 이용규선교사님^^ [1] 김자영 2011-03-29 21164
1459 매일 통독합시다 유사랑 2011-03-29 19006
1458 네스토리안 기독교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2] 김승철 2011-03-23 21508
1457 하나님이 없어지신것 같아요.. [1] Dalbong 2011-03-22 20301
1456 40대 첫 발을 내딛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1] 조근상 2011-03-20 19889
1455 이레 교회 방문 관련 질문 윤성훈 2011-03-18 18887
1454 이용규선교사님 [1] 김지윤 2011-03-13 19164
1453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1] 이정숙 2011-03-12 15750
1452 선교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1] 김대혁 2011-03-11 17227
1451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김진영 2011-03-04 15932
1450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전형록 2011-03-02 15602
1449 이용규 선교사님. 미국 펜스테이트 강준상 목사라고 합니다. [1] 강준상 2011-03-02 45640
1448 용인 수지 미용실 [1] 김수연 2011-02-26 21879
1447 선교사님... [1] 김성심 2011-02-24 1595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