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책을 읽으며 책 장을  꼭꼭 씹어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ㅋㅋ

갑자기 그런 생각이 떠올라 제가 생각해도 제가 우스웠지만.. 그 표현이 꼭 맞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글귀를 읽는 동안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마치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감사한 책을 한국인들만 읽어야만 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슬프지만요..

 

짧은 일어지만 조금더 공부해서 번역본을 만들어 제본이라도 해서 지인을 주고싶은 생각이들어요.

 

선교사님 추운 겨울 건강하시구요.

영적 전방에 계시는 선교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