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역문의를 어디에 해야할지몰라.. 이곳에 글남깁니다.
저는 온양서지방MYF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손수정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이번 2015년 연합수련회에 이용규선교사님을 초청하고자 이렇게 문의글을 씁니다.

날짜 : 2015년 08월 07일 오전 10시 ~ 2015년 8월 8일 오후 9시
장소 : 충남 아산시 도고면 (숙박시설 미정)
주제 : 지금 만나러갑니다.(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구 :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 2편 7절말씀
대상 : 청소년 (중,고등학생)

선교사님께서 바쁜일정속에서 저희가 지정한 날짜중에서 한시간이라도...시간이되신다면 오셔서 꼭 말씀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주제를 선정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요즘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못하면서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냐며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하나님을 잊고 살고있습니다. 그런 청소년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힘들때 아플때에도 항상 하나님은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고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팔을 벌리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랑한다 아들아, 사랑한다 내딸아" 우리가 교회에 억지로 왔을지라도 하나님은 미워하시지 않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잘왔다 . 와줘서 고맙다." 이렇게 말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나면 청소년들은 어두운 세상속에서 예수님이라는 한줄기 빛가운데 살아가리라고 믿습니다.

저희 연합회에서는 이러한 주제로 그리고 단 한영혼이 믿고 돌아간다 하더라도 그 한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할것입니다.
이용규선교사님도 오셔서 함께 동참해 주시면 죽어가는 청소년을 구원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sok9419@naver.com>

이용규

2015.04.10 11:00:39

사역 요청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제가 그 시기에는 요청에 응할 수 없네요.  8월 일정은 12일부터 시작이고요.  그 이전에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외국에 나와 있는 관계로 요청에 편하게 응할 수 없음 양해 바랍니다.

섬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1566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1] 박수빈 2015-11-07 11385
1565 저의 고민 좀 들어 주세요. (김성용 입니다) 김성용 2015-10-21 11369
1564 어제 잠시 인사드렸던 여학생입니다. [1] 이진주 2015-10-12 11806
1563 그리고--- 김아리영 2015-07-10 11331
1562 선교사님 제 글에 답 좀 해주세요 김아리영 2015-07-09 12029
1561 독일에서 물레야 최재홍 정수경입니다 [1] 최재홍 2015-05-26 16389
1560 선생님 안녕하세요^^ [1] 이보람 2015-05-07 15628
1559 선교사님? [1] 김수현 2015-04-29 16391
» 사역요청합니다!! [1] 손수정 2015-04-09 15642
1557 회원등록을 할 수가 없네요. [3] 최진희 2015-03-03 15608
1556 공개 가능한 일정이 있으실까요?^^ [1] 윤지민 2015-02-11 15558
1555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맹주헌 2015-01-26 16630
1554 안녕하세요 이것좀 읽어주세요 [3] 구본성 2014-11-19 20523
1553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김지용 2014-11-14 19649
1552 [떠남] 이후의 신간 계획은 .... [1] 윤지민 2014-10-29 19715
1551 '같이 걷기' 내용 .. [1] 이유미 2014-10-18 20482
1550 정말 하나님인가요? [2] 김현용 2014-09-08 20957
1549 질문드립니다.. [1] 이동연 2014-07-30 19684
1548 고통의 연속인 삶... [1] 믿는이 2014-07-21 20218
1547 자카르타 예배 문의 [2] 이성남 2014-07-15 2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