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떠남]을 읽고 ...

입술의 고백과  삶을 모습 가운데  분리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는 방법을 깨닫는 은혜가 있고 느리지만 변화를 체험합니다.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압박이나 이끄심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





이용규

2014.11.01 21:58:20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책을 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누군가 다른 사람이 이 역할을 맡아서 다음 이야기를 전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마 오랜 시간이 지나서 하나님께서 마음의 부담과 이끄심을 허락하신다면 어떤 형태가 될지 또 다른 글이 써지겠지요.

 

그 때는 또 한 번의 출산의 고통을 통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1566 감사합니다. 직장인 2006-09-04 12004
1565 선교사님의 8월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1] 오해영 2016-08-14 12013
1564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욱 2006-11-29 12017
1563 선교사님 제 글에 답 좀 해주세요 김아리영 2015-07-09 12029
1562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임교모 2007-07-05 12030
1561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최정아 2007-10-10 12040
1560 ㅎㅎㅎ 김형준 2006-12-01 12055
1559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강태영 2006-11-30 12083
1558 샬롬 이재광 2006-09-21 12167
1557 가입인사..^^ 이근성 2007-07-09 12187
1556 선교사님 [1] 홍정화 2017-02-13 12265
1555 감사 강한아 2007-01-07 12270
1554 여전히~~ 이진우 2007-06-06 12300
1553 샬롬~~~~ 써니 2007-06-03 12348
1552 열심히 기도하게요 SC 2007-04-29 12349
1551 목디스크에 맥켄지운동 권해드려요 [1] 윤정 2016-08-15 12358
1550 10여년만에 남기네요!! ^^ [1] 박충언 2017-01-20 12368
1549 책을 잘 읽었습니다 최민석 2007-04-15 12378
1548 선교사님 샬롬~ 김영수 2007-05-09 12390
1547 감사합니다! -내려놓음- 이승훈 2006-10-26 1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