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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2007.05.18 22:15:30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처음으로 올라와서 찾았는데 모든일이 모두가 잘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해요. 함께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더 크게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께 저도 저의 앞길을 내려놓겠습니다.

윤 선미

2007.10.22 12:14:19

하나님께 진정한 딸이 되고자 합니다.
기도하는 방법도...어떻게 믿음 생활을 하는건지...알려주세요

sang yoon

2008.06.28 00:35:58

이용규 선교사님

여러번 메일을 보내었는데 되지 않아서 하는 수 없어서 게시판에 이 글을 남깁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필라델피아 양의문 교회 윤상철 목사라고 합니다.

선교사님 의 사역에 대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교사님에게 주신 그 은혜를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나누어 갖기를 워해서

선교사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전교인 산상수련회에 강사로 모시고 싶습니다. 선교사님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존귀하신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기를 소원합니다.

필라 양의문 교회 윤상철 목사가 드립니다.

sang yoon

2008.06.28 00:38:04

이용규 선교사님

여러번 메일을 보내었는데 되지 않아서 하는 수 없어서 게시판에 이 글을 남깁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필라델피아 양의문 교회 윤상철 목사라고 합니다.

선교사님 의 사역에 대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교사님에게 주신 그 은혜를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나누어 갖기를 워해서

선교사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전교인 산상수련회에 강사로 모시고 싶습니다. 선교사님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존귀하신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기를 소원합니다.

필라 양의문 교회 윤상철 목사가 드립니다. 저의 메일 주소는 scyoon1138@hotmail.com

조수옥

2008.08.29 20:12:11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주목받는 분에게 메일을 보내보는게 처음인데 용기내어 보냅니다. 남편의 발령으로 서울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너무 많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다가 정신여고 안에 있는 주님의 교횡에 기쁜 맘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너무 은혜가 넘쳤습니다. 여름수련회에 이용규 선교사님이 오신다고 해서 굉장이 많이 기대하고 기도하는 맘으로 갔습니다. 저는 맨 앞자리에 남편과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은 피곤해 보이셨고 뭔가 석연치 않아보이셨고 말씀도 잘 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말씀이 고팠던 저는 속이 탔습니다. 잘은 몰라도 주님의 교회가 뭔가 주님앞에 영적으로 회개해야 될것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들렸고 선교사님은 설교내내 힘들어 보였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너무답답했습니다. 바쁘셔서 답장 못하시는 것 잘알고 있습니다. 우리가족은 마냥 아이처럼 감사하고 기쁘게 신앙생활하였교 주님의 교회 가 어떤지 아직잘 모르고 그냥 목사님 말씀 감사하게 받으며 사모하는 맘으로 다니고 있는데 아직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아 괜시리 맘이 힘들었는데 왜 그렇신건지 말씀하기 어려우신가요?
아님 재가 잘못 오해하고 있는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김인수

2009.03.27 07:18:45

이용규 선교사님^^
선교사님의 삶 처럼 저도 이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 결심합니다.
'내려놓음'의 글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언제나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2009년 3월 27일 아침에
경남 합천에서 김인수 드림.

김찬미

2009.10.25 22:57:40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찬미입니다.
선교사님의 더 내려놓음에 대한 책을 읽고 가슴에 떨림을 느꼈습니다.
많은 것은모르지만 저도 조금씩 내려놓는 기도를 할려고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신 선교사님의 모습에서 저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자로 서고 싶어요.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도 내려놓는 연습을 많이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작은 종이 되고 싶습니다..
선교사님과 가족들에게 임마누엘의 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경기도 시흥시 은행고등학교 김찬미 드림

레몬티

2017.01.29 08:18:22

선교사님...

유튜브에서 설교 많이 들으며 은혜 받고 있는 한 사람 입니다...

가정을 귀히  여기시는 모습이요...부인과 아이들 이야기! ^^

선교지에 가정들이 많이 깨어진  모습들 이라고 하셨지요!

교회안에서도 가정들이 하나님의 가정들로  회복되길 소원하면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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