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흥...하바드라는델 나와서 촌구석 몽고에가서 직장을 잡은걸보면
미국어느대학이나...한국대학에서도 오라는데가 없는가부죠?

갈때는 많은데 오라는데가 없는 하바드졸업생..여기 미국에 많쵸
예일,푸린스톤도 수두룩해요..줄리아드 나와서 한국가서 뽕짝 음아가로
나이트 캬바레 에 나가는거본다는 났죠...

그래도 돈드리고 하바드라고 죠은덴가요...그돈드리고,그시간드리고
몽고에가서 선교사나하고...한심지사이죠..

허긴 하나님이 부르시니 갔겠지만 그래도 내 맘속엔 미국어느지방대학도
오라는데가 없었죠...아멘

coffee

2006.11.30 07:01:28

안선교사님...(안씨 선교사라는건지 선교사가 아니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선교사가 아니길 바라며..)맞춤법도 다 틀리고...ㅉㅉㅉ 세상을 보시는 잣대에 교정이 필요하신 분 같군요.


박준형

2006.11.30 09:33:45

그래, 그러는 안선교사 그대는 어디의 허접한 대학을 졸업하셨소. 지금은 도대체 뭘 하고 살고 있소. 아이비 리그서 어디 endowed chair나 하나 꿰 찼소?

전형남

2006.11.30 12:34:08

안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안선교사님을 사랑하시고 안선교사님을 향한 놀라운 계획이 있답니다.
꼭 예수님 믿으세요

놀란 사람

2006.12.01 02:45:32

안선교사라......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인간이 있는 세상이 정말 놀랍다

호세

2006.12.01 03:40:36

국민학생은 이런데 글 올리지 마세요. 맞춤법부터 배우고 오세요.

김양수

2006.12.01 10:47:24

하나님은 안선교사님을 크게 사용하십니다.
가장 영광의 때에 안선교사님이 하나님앞에
무릎꿇고 나아올 그 때를 어느 싯점으로 할까
기다리십니다. 여러 관중들의 시선이 총 집결 되어 있을때
'나사로야 나오너라!!'외치신 예수님의 타이밍을
기대합니다. 안선교사님의 밝은 영혼을 위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세상의 색갈이 어두운 색이었다
할지라도, 지금부터 밝은 부분도 보는 습관을 키우도록 하세요.
언젠가... 주의 복음을 전하는 진짜 선교사님이 되시면
다시 이 홈피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증거해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 그리고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미래의 진짜 선교사님께 모든 분들이 사랑하고
축복해 주세요.....할렐루야~!!

박재찬

2007.01.12 23:17:02

참으로 놀랍고도 은혜로운 십자가의 능력에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1506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현임 2006-11-23 13087
1505 내려놓으니 정말 평안합니다 .. ^^ 김현성 2007-11-10 13103
1504 북미 코스타 meadou kim 2007-06-07 13129
1503 제 글을 읽어주실까? 하는 마음입니다..만 읽어주시시라 믿고 [1] 김은영 2007-01-30 13177
1502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최윤복 2006-09-27 13192
1501 김정태 목사입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김정태목사 2007-02-02 13219
1500 내려놓기 장광지 2008-01-20 13237
1499 하늘의 귀한 사명 강진영 2006-12-28 13253
1498 감사합니다. 이요섭 2008-04-11 13257
1497 안녕하세요? 강선모 2007-02-22 13265
1496 선교사님사역일정을 알고싶습니다. 김현 2008-02-27 13281
1495 선교사님께 김윤성 2007-08-27 13339
»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안선교사 2006-11-30 13361
1493 태안반도 기름띠 존재의기적Ss 2007-12-22 13420
1492 이용규선교사님과 박관태선교사님의 어떤 인연! [1] 최신철 2017-02-05 13440
1491 은혜의시간과소망주심,, 서영자 2008-01-17 13467
1490 감사합니다.. 조얼 2008-02-14 13475
1489 내려놓음을 내려 놓으며 공태웅 2006-09-24 13493
1488 완전히 내려놓음 이지은 2006-10-20 13518
1487 사랑하는 이선교사님^^ 이재문 2007-08-25 1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