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이번 7월에 있는 코스타에 가게 되었습니다. 혹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요.
공동체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들었으면서도 정작 부족하기만 한 이유는 충분히 나누지 못했기 때문임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이 대도시여서 그런지 외로움과 소외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항상 그 분들의 옆을 지키시면서 저희를 손짓해 부르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쓰신 책 내려놓음에 있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뜻을 이루어가실 때 상황의 절박함이나 저희들의 부족함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아버지의 넉넉하신 그 사랑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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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1506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현임 2006-11-23 13087
1505 내려놓으니 정말 평안합니다 .. ^^ 김현성 2007-11-10 13103
» 북미 코스타 meadou kim 2007-06-07 13129
1503 제 글을 읽어주실까? 하는 마음입니다..만 읽어주시시라 믿고 [1] 김은영 2007-01-30 13177
1502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최윤복 2006-09-27 13192
1501 김정태 목사입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김정태목사 2007-02-02 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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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태안반도 기름띠 존재의기적Ss 2007-12-22 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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