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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일입니다.

조회 수 18337 추천 수 0 2005.05.17 19:23:20
이번주 팀 모임이 있습니다. 논의 해 보고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날짜가 지나갈수록 기대감이 커집니다. 하지만 어려움도 많네요. 기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이용규

2005.05.18 10:33:01

바람이 불수록 배가 빨리 갑니다. 이번 팀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떻게 개인의 삶에 미치는지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성일 형제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힘들수록 하나님께 맡기세요. 단기 선교가 끝날 때 이 말이 분명하게 이해될 겁니다. 혹시 궁금한 부분 있으면 전화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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