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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서...

조회 수 28422 추천 수 0 2004.10.03 05:09:30
가실 때 이미 짐작했지만,
두 분의 흔적들로 몽골땅이 많이 따뜻해 질 것 같습니다.
우린 모두 우리가 있는 곳을 훈훈하게 달궈야 할 의무가 있겠지요.
두 분이 부럽기도 합니다. 많은 기도의 후원자가 있으니까요.
오늘도 하나님의 확실한 밀어주심으로, 건강도 하시고,
일터에서도, 교회에서도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용규

2004.10.05 21:33:04

남 집사님 반갑습니다. 많이 교제하지 못해서 아쉬웠고요. 보스톤에서 집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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