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가정을 위한 기도

최주현 선교사가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영역들을 더욱 깊이 이해해 가도록

동연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하며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도록

영적인 권능을 덧입어 교회에서 치러야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이레교회를 위한 기도

평안한 시기를 틈타는 사탄의 영적 공격을 분쇄하도록

교회의 예배에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더 해지도록

교회 지도자들이 기도 가운데 더 깊이 있는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포항경미

2006.06.12 13:33:32

기도하겠습니다..선교사님..

김현정

2006.06.15 00:16:42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김혜경

2006.06.15 21:00:54

최주현 선교사님에게 성령의 강한 인도하심과 회복하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더 큰 위로와 축복의 열쇠를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동연이 서연이가 모든 악한 영으로부터 자유케하여 주시고 오직 성령만이 저들을 보호하시고 주장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레교회가 믿음의 반석위에서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영광만 드러내는 영적 축복의 터가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용규

2006.06.19 21:51:56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께 나의 신음을 토해내는 것임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하시기를 소망하면서...

조환연

2006.06.20 09:14:30

새벽마다 이레교회를 위한 기도와 최주현 선교사님의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가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이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하겠읍니다

고영지

2006.06.29 17:50:00

선교사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교회를 위해.. 믿는 우리를 대신해 행실로 옮기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이용규, 최주현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내려놓음 책을 읽고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많이 체험하였는지요!!)

이은효

2006.07.10 18:48:09

샬롬~!부족하지만,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을 읽고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묵상하게 된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선교사님의 눈물의 기도가 말할 수 없는 기쁨의 단이 되어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선교사님^^ 늘 기도하겠습니다~

김명희

2006.07.26 17:19:43

저는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서 선교사님이 쓰신 '내려놓음'을 읽으면서
눈물도 흘리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내려놓음'을 통해서 진정한 자유와 쉼을 얻을 수 있음을 공감하면서도
선뜻 실천에 옮기기엔 두려움과 저항을 느낍니다.
새벽마다
선교사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동연이와 서연이가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두 분 선교사님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로 후원합니다.
기회가 되면 몽골 이레교회를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임선영

2006.07.30 16:32:28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만사형통 합니다! ^^

장은향

2006.08.14 21:22:42

선교사님가정과 동연,서연이 그리고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상해한인연합교회 출석 교인입니다 상해에 오실 계획은 없으신지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이레교회를 가고 싶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용규

2006.08.14 22:26:55

상해는 지난 코스타 때 갔었지요. 담임 목사님과는 그래도 자주 뵙는 편이지요. 오병이어 선교회의 지부가 상해에 있어요. 혹 가볼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장은향

2006.08.14 23:29:05

대학생코스타에 오셨나봐요 선교사님!!!
중고등부 코스타( 매년 5월첫주 노동절)에도 꼭 한 번오세요
제가 엄목사님에게 한 번 여쭈어(?) 볼께요
2007년 중고등부코스타 감히 기대해 봅니다

이용규

2006.08.26 23:21:33

제 말씀이 중고등부 코스타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중고등부는 좀 어렵고요.
저는 2005년 상해 코스타에 갔었고 2006년에는 실은 엄 목사님께서 오라는 말씀은 하셨지만 학교 일로 인해 갈 수 없게 되었지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계시면 언젠가 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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