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었든 2 번째 CONTAINER 의 작업을 완료하였으나 끝내 우리가 찾고있는 BOX 는 발견하지 못하였으며, 더구나 혹시나 했든 부산에서 운송 되어온 3 번째 CONTAINER 도 DEVAINNING 하여 어느정도 화주별로 화물의 분류를 마친상태이나 해당 BOX 의 종적은 없고 현재로써는 3 번째이후의 후속 CONTAINER는 없는 상태로 운송회사를 경유하여 미국에 확인결과 그곳에는 남어있는 화물이 전무하다니 이문제에대한 향후 처리방향이 현재로선 난감하구나.
상품화 할수 있는 물건이라면 INVOICE VALUE에 근거하여 CLAIM 을 청구할수도 있으련만 - - - - -
향후 처리에 대한 네 의견을 기다려 보면서 나는 나대로 운송회사를 상대로하여 손해배상에 대한 방법여부를 계속 타진 해보마.
추신) 김 현주 이름으로 너에게 격려의 글을 주신 분은 너도 잘 알거다.
"흑장미"라는 예명을 갖이고 있는 신자로써 오빠되시는 분이 아마도 목사(?) 로써 성직자 생활을 하고 있는 교인 가족의 일원으로 진호를 많이 이뻐해주시는 KASI 음악 매니아의 대모라는 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