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떠나시는 군요. 가시는 길 평안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어제 밤 전화드리지를 못했네요.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 보여주신 이용규/최주현 집사님의 가정, 앞으로도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보살핌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부디 멀리 가셔서도, 이 곳 보스턴을 잊지 마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더불어 요셉 구역의 부흥과 새로운 전도자들을 많이 배출 할 수 있는 구역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사역지에서 주님의 크신 은혜와 기적이 함께하시기를 늘 빌겠습니다. 평안하세요.
보스턴에서
이승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