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요
하나님과 친밀함 이라는게 예배나 기도로도 되는거지만
매일 24 시간 하나님과 이야기 하면서 의식하면서
결혼생활 하는거 처럼 그렇게 동행하는것도
친밀함이겠죠.
제가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
주님이 제 마음에 주님만 생각하는 마음을 주셔서
요즘 더 하나님과 가까운 사이가 되었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일본선교를 꿈꾸고 있는데요
일본에 강진이 났을때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과의 같이 걷기가 사랑스러워지고 있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