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도 말씀드렸는데
전 정신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나름대로 목표도 가지고 있기도합니다
그병이란것은 누군가 제삶을 조종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목표를 세우고 하려고 할때 못하게 방해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저를 완전히 망가뜨려서 쓰레기가 되게할것같습니다
불안하게하고 저는 분명히들리는데 엄마는 안들린다고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밤세워 공부하다보면 제 두 여동생이 저에대해 말하거나 저를 헐뜯고
공부를 방해하는 그런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물어보면
전혀 안난다고 자는데 어떻게 얘기를 하냐고 그러십니다
그런데 전 여전히계속들려서 공부에 심각하게 방해를 받습니다
제일 문제는 제 목표를 방해하고 못이루게 방해한다는것입니다
저 낮도록 기도해주세요
왜냐면 선교사님이 기도해주시면 더 잘낮거나 뭔가를 깨달을수있을것같아서
부탁합니다
하나님 앞에 뜻을 세웠지만 이런방해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