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대길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는 김동욱이라고 합니다.
선교사의 꿈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 열어주시는 대로 순종하여 전임사역을 한 지 10년이 넘어가는 목사입니다.
이번에 우연히 서점에서 이 선교사님 책을 봤답니다. 책을 사서 읽지는 않았지만 - 다음에 사서 읽어보도록 하지요 - 홈피 주소가 있어서 들어왔답니다.
제가 가야할 길(담임목사청빙)위해서 기도하지만, 좀 더 기도의 지경을 넓혀야겠다는 생각에 선교사님을 위해서 꾸준하게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힘내시고, 주의 은혜를 계속 체험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