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3번째 책이 나오는군.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에서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저도 성령님께서 그런 삶을 살수 있는 힘을 날마다 주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한 나무처럼.
예전에 진로와 결혼을 두고 많이 힘들어 했을때 첫번째 책을 통해 하나님께 묻고 가는
삶이 있구나. 내가 가기 좋은 길이 아닌.... 그것때문에 이메일도 보내고 그랬었는데
답변도 해주시고 아무튼 감사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선교사님을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