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것을 너무 좋아 하는 25살 소녀 입니다
무릎팍에서 토니가 내려놓음 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것을 내려 놓았다고 하길래 . 다음날 바로
서점에 가서 이책을 구입하였습니다.
무엇을 저도 내려 놓고 싶었였을까요 ??
처음에는 이 책을 읽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아주 강한 불교 신자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표현은 그렇지만 ?? 거북 스럽다고나 할까요 ?
하지만 읽다 보니 . 아주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
그저 예전에는 하나님이 진부한 존재로만 생각했었는데 .
많은 깨달음과 가르침을 주셔서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저를 한번더 생각 하여 보게 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한번더 꺼내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
이용규 교수님께도 감사 합니다 .
이 고마움을 너무나 표현 하고 싶어서
게시판에다가 몇자 적어 봅니다
내려놓음을 통해 전형숙님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할렐루야!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주신 글을 읽으며 책 쓴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심겨지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