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남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성도 입니다.
호산나교회를 다니기도 하구요.저희 교회 예배드리러 오시기 전에 전 이미
이용규 선교사님을 책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설교까지 해주시니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그날 1부 예배때 하나님은 또 다른 야곱처럼 우리를 변화 시키길 원하신다고 하실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한분 만으로도 만족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서론이 좀 길었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몽골에 사역하는 곳에 성도님들을 미용 봉사를 하고 싶은데....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인원들이 있으니깐 필요하시다면 글 남겨 주세요 ㅋ
그럼 기다리께요. 그리고 몽골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