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순천에서 예배인도자로 섬기고 있는 김범준 형제라고 합니다.
오늘 오전 사무실에서 내내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하나님이 제게 말씀하시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내려놓치 못하고 움켜지고 잇는 제자신을 보면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아직도 제안에 어린아이가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속에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가 날마다 일어나기를
계속적으로 중보하겠습니다.
아울러 가족들과 섬기는 교회와 학교에도요...
감히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안하세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