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 깜찍이 범입니다.^^(부총장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벌써 제가 한국 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몽골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하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아직도 제겐 선교사님이라는 호칭보다는 부총장님이라는 호칭이
더 친숙하지만... 그래도 자꾸 연습해서 고치려 하고 있습니다.ㅋㅋ
오늘따라 선교사님이 많이 뵙고 싶어서 이렇게 잠시 홈페이지에 방문했습니다.^^
늘 몽골에서 듣던 선교사님의 설교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방문에서 얻은 또 하나의 수확... 하연이 사진 보게 되서 정말 기뻤어요.
동연이 서연이도 예쁜데... 하연이도 정말 예쁘네요. 자는 모습 진짜 귀여워요.ㅋㅋㅋ
늘 있는 곳에서 중보하고 있습니다.
미녀 최사모님과 귀여운 동연, 서연이도 많이 보고 싶네요.
늘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또 찾아 뵐게요. ^^...
P.S : 선교사님 정말 훈남이신거 아시죠?ㅋㅋ 늘 존재만으로도 멋있으세요.
안녕히 계세요.ㅋㅋㅋㅋㅋㅋ
범이 씨
오랜만에 반갑네요. 잘 지내지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