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제 나이는 25살 이고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입니다.

 

근데 고등학교 때부터 몸이 계속 좋지 않았고 고생을 참 많이 했습니다.

 

왜 이렇게 아픈지 하나님의 계획이 어떤건지 하도 궁금해서 어느 유명하다는 기도원을

 

찾아 갔는데 그 기도원 목사님이 기도해 보시고는 너는 목회자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예언 기도를

 

하셨습니다.

 

 근데 저는 목회자에 대한 비젼을 가진적이 한번도 없고 또 목회자를 하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진 못해도 하나님께서 제게 목회자에 대한 영감을 한번도 주신적도

 

없었고요.. 많이 혼란스럽네요 공무원 준비를 계속 해야 하는지 아니면 예언기도말을 듣고 목회자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지...

 

 저는 공무원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공무원이 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거든요.

 

선교사님이 저 같은 상황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용규

2011.06.27 12:37:17

다른 분의 예언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해서는 "같이 걷기"에 나눈 내용들이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51552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21456

전남대 대외협력과 국제교류의 박미정입니다.

  • 박미정
  • 2005-04-25
  • 조회 수 16564

내려놓음 [1]

  • 정유나
  • 2010-12-29
  • 조회 수 16534

오양가 연락처를.. [3]

  • 조시경
  • 2005-11-24
  • 조회 수 16510

메일을 보냈는데... [1]

  • 조영헌
  • 2005-02-05
  • 조회 수 16462

선교사님

  • 장선아
  • 2011-06-18
  • 조회 수 16439

안녕하세요.

  • 윤현명
  • 2007-11-14
  • 조회 수 16435

감사합니다. [1]

  • 이진우
  • 2005-03-31
  • 조회 수 16419

이용규 선교사님 진로 상담입니다! [1]

  • 김동완
  • 2011-06-23
  • 조회 수 16417

[re] 목양교회 단기선교팀 일정 확정

  • 이용규
  • 2005-05-09
  • 조회 수 16415

안녕하세요 부탁드림니다.

  • hanah
  • 2011-09-27
  • 조회 수 16407

감사합니다 [2]

  • 이진우
  • 2005-04-14
  • 조회 수 16407

어제,오늘 선교사님의 책을 읽으며.. [1]

  • 임혜영
  • 2006-03-20
  • 조회 수 16404

방학 기간에 서울에서 집회가 있으신지요?

  • KWS
  • 2008-07-17
  • 조회 수 16387

목사님 자주 들어 오네요...미안합니다.

  • 여정기
  • 2009-09-22
  • 조회 수 16387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1]

  • 진선미(wcs14th)
  • 2005-06-07
  • 조회 수 16386

은혜 받았어요... [1]

  • 권경윤
  • 2011-10-27
  • 조회 수 16357

안녕하세요? [1]

  • 임여연
  • 2011-08-17
  • 조회 수 16355

감사합니다. [2]

  • 홍유진
  • 2005-07-08
  • 조회 수 16351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내려놓음 설교 이후로 하나님과 가까와진 청년입니다. ^^

  • 윤경혜
  • 2011-07-02
  • 조회 수 16326

내려놓음을 읽고 [2]

  • 임선영
  • 2006-07-27
  • 조회 수 16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