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Dallas에 살고 있는데, 우연히 선교사님의 Austin 집회 소식을 접하고, 가족들과 함께 토요일, 주일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은 우리 가정에 꼭 필요한 생명수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하나님을 경험하고 누리기보다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선물을 사모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내와 아이들도 말씀에 큰 은혜를 경험하였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선교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급하게 나와야 했던 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웹사이트에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정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