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9월 10일 부터 12일간 뉴저지에 있었던 Fresh Annointing에
참석 했던 자매 입니다.
예배를 통해 너무 큰 은혜를 입었고 축복 받은것을 깨달았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많은 오해들이 풀렸어요.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정작 쑥스러움에 이렇게서야 감사를 전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꼭 감사드리고 싶었어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치유받은 열명의 나병환자들 처럼..
그 중 한명의 사마리아인 처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제 삶을 예배로 드리기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 가정위에 몽골의 땅위에 모든 주의 지체들 가운데
하나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믿고,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