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오늘 선교사님이 강연 오신 목원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그동안 너무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나 감격스러웠고 흥분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강연을 통해서 선교사님이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에서 말씀하셨던 '내려놓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제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오늘 들려주셨던 교훈들과 좋은 말씀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 이 강연을 통해서 새 힘을 얻게 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이 하시는 일들이 모두 다 주님의 은혜로 채워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