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저는 코스타에 참석했던 자매입니다^^
이용규선교사님께서 말씀하실때 그 홈페이지생각이나서 찾아봤거든요
예전에 팔복보다가 김우현PD님께서 하시는홈페이지를 알게됐는데
이렇게 연결되네요^^
음성듣는법에 대한 선택강의도 잘들었구요 첫번째 강의도 너무
은혜받았어요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할께요-
이번코스타를 통해서 다시 결단하게 해주신 주님감사드리고
선교사님 감사드려요^^
마지막날 마지막예배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의 모든것은 허영덩어리였다.. 나는 절대 복잡하지 않다. 너와
교제하기위해 낮아져 이세상을 왔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때 알고있던것을 깨닫는 역사가 있었어요
코스타에 갈때 주님뜻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저의 비젼응답 이였는데 참 구하면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안구해도 이미 주신 주님이십니다!!
아 그럼 선교사님 홈페이지 자주들려도되죠?
그럼 저는 주님위해 공부하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