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KOSTA CHINA 에서 마지막날 잠깐 인사드렸었던 자매입니다.
제가 아는 분께서 지금 외몽골 울란바토에서 사역하고 계셔서
혹시 아시나..해서 여쭤봤었거든요. ^^
코스타에서 잠깐이었지만 귀한 선교사님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코스타..
여기에서 참으로 멋진 하나님의 용사들을 만나뵈었습니다.
세상에서 인정해주는 부나 명예보다
하나님으로 인해 당당한 그 모습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