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한장 한장 책장을 읽어나갈 때마다 온 몸에 전율이 돋는 느낌...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저번에 글을 올렸던 시범이에요.^^
'더 내려놓음' 에서 볼 수 없었던 하연이가 이번 '같이 걷기' 에 등장하는군요...ㅋ
선교사님. 전 사실 굉장한 고집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에요.
이 고집이 하나님 안에서 녹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집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들...
정말, 부끄럽고 하나님께 많이 죄송했습니다.
2011.07.04 16:37:56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뵙진 않았지만 가깝게 느껴지는건..하나님 안에서 모든걸 함께하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선교사님 책 읽으면서 순간 순간 기도하게 되네요.. 그래서 조금 느리게 읽어요^^
장소와 환경은 다르지만 어쩜 이리도 제 얘기인지요.. 문서를 통해 하나님 담는 법.. 차근차근 다시 배웁니다..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시길 기도해요~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뵙진 않았지만 가깝게 느껴지는건..하나님 안에서 모든걸 함께하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선교사님 책 읽으면서 순간 순간 기도하게 되네요.. 그래서 조금 느리게 읽어요^^
장소와 환경은 다르지만 어쩜 이리도 제 얘기인지요.. 문서를 통해 하나님 담는 법.. 차근차근 다시 배웁니다..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시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