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문서를 통해 깨닫게 하시고 낮아지게.. 비우게 하시는 하나님께..
그리고 그 도구가 되어주신 선교사님께..^^
하나님의 타이밍에 하나님의 장소로 보내시려고 영적인 광야생활 하게 하심.. 감사히 하겠습니다..
내려 놓고.. 더 내려 놓고 하나님 앞에 섭니다.. 더 기도하게 하시고 신뢰하게 하심은 당신의 영광과 나의 단단해짐과 더 가까워짐을 위함인걸요..
언젠가 선교사님처럼 큰 통로는 아니더라도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승리하시길 기도해요 선교사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