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문제를 결국 해결하지 못해서 가족이 함께 한국으로 들어가서 새로 비자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들어가서 한 달 정도를 머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 시작하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고 새로 기초를 다지라는 말씀도 주십니다.
그 기간에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가지기 원하고 무뎌졌던 안테나를 잘 세워서 새로이 인도하심을 받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