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현 선교사님에게 성령의 강한 인도하심과 회복하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더 큰 위로와 축복의 열쇠를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동연이 서연이가 모든 악한 영으로부터 자유케하여 주시고 오직 성령만이 저들을 보호하시고 주장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레교회가 믿음의 반석위에서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영광만 드러내는 영적 축복의 터가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부족하지만,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을 읽고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묵상하게 된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선교사님의 눈물의 기도가 말할 수 없는 기쁨의 단이 되어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선교사님^^ 늘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서 선교사님이 쓰신 '내려놓음'을 읽으면서
눈물도 흘리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내려놓음'을 통해서 진정한 자유와 쉼을 얻을 수 있음을 공감하면서도
선뜻 실천에 옮기기엔 두려움과 저항을 느낍니다.
새벽마다
선교사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동연이와 서연이가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두 분 선교사님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로 후원합니다.
기회가 되면 몽골 이레교회를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