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MIU에서 격주로 뉴스레터를 내서 학교 소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지금부터 MIU 소식을 올려서 여러분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pdf 화일을 올리는 법을 몰라서 텍스트만 올립니다.  사진방에 pdf 등재가 가능한지를 확인하고 그쪽에 올리는 방법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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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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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INTERNATIONAL

NEWS LETTER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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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7. 9. 24 제작 : MIU 홍보실 편집장 : 신정혜 발행인 : 권오문
본관, 새학기부터사용


작년 5월 착공한 본관은 7월 내부 수리를 마치고, 2007
년 가을학기부터 강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본관은 제자관 뒤편에 자리 잡고
있다. 본관의 1,2층은 강의실로 현재 이용하고 있으나,
지하 1층은 헬스장과 토플실을 준비 중이라 현재 학생들
이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헬스장은 교수와 교직원의 건
강을 위해 필요하다”며 교수 및 교직원은 헬스장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고 김세순(총무부, 부장)씨가 말했다. 헬
스장은 9월 중 오픈 예정이다. 또한 토플실은 현재 서울
광염교회의 지원으로 컴퓨터 20대를 보유해놓은 상황.
앞으로 책상과 기타 부자재를 마련하여 컴퓨터실로 사용
함과 동시에 미국 ETS의 허가를 받아 토플 시험기관으
로 정식 인증 받을 예정이다. 또한 2층에는 강의실 외에
프로젝터 등의 장비를 갖춘 멀티미디어관을 만들 계획이
다. 우리학교는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등의 다양한 세미
나를 개최해 왔으며, 멀티미디어관이 완성된 후에는 보
다 활발하게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제자관에서 본관을 이어주는 길이 정비가 되지 않
은 상황이다. 그러나 본관의 건설을 맡았던 건설 업체가
길을 9월 중으로 보도블록을 깔아주기로 해 문제는 조만
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본관모습. 본관 앞쪽 보도블록을 깔 준비가 한창이다.>

MIU로온교환학생


2007학년도 가을학기 총 12명의 교환학생이 MIU로 파
견됐다. 한림대에서 4명을 비롯하여 고신대(2명), 동의대
(1명), 경북대(2명), 카이스트(1명), 아프가니스탄의
Balkh University(2명)이다.

이들 중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2명의 학생은 현재 북경
에 머물고 있다. 몽골 정부가 이슬람 지역권을 테러리스
트로 간주하여 현재 국정원에서 조사 중이기 때문. 이 조
사는 2주에서한 달 가량 걸리며, 현재조사가 끝이나야
울란바타르로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숙사 입주 시작

지난 8월 21일부터 MIU의 기숙사에 파운데이션 코스를
수강 중인 국제학생들이 입주를 시작했다.

이강우, 장삼진 부부의 헌금으로 완공된 본 기숙사는
MIU에서 2km 떨어진 곳에 위치,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MIU 입학을 준비하는
파운데이션 코스의 학생 입장에서 MIU학생과 함께 생활
했을 때 경쟁 의식이나 비교 등으로 문제가 생기는 사례
가 있었다”며 기숙사는 현재 파운데이션 학생만이 이용하
도록 하고 있다고 김세순(총무부, 부장)씨가 말했다. MIU
학생을 위한 기숙사는 현재 학교에서 3km 떨어진 조크무
제 부근의 아파트를 임대해 기숙사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
이다.

하지만 본 기숙사 옆에ㄱ자 형태(반지하 1층, 지상 4
층)의 건물을 한 동을 더 지어 조크무제에 살고 있는 MIU
학생들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착공식은 한 상태다. 학생들간의 문제가 같은 방을 사용
했을 때 일어났던 점을 감안하면 건물을 달리하면 큰 문
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학교와 기숙사의 거리를 감안하여 현재 학교의 미
니 버스를 이용하여 하루 2회 운행할 예정이다. 기숙사
비용은 월 50$이고, 스쿨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


-MIU 소식


<사진. 본교 복도에서 학생들을 모아 투쟁을 주도하는
몽골학생연합.>

몽골 학생연합, 등록금 투쟁 실시

지난 3일 몽골 학생연합(Mongolian Students Union. 이하 학생 연합)은

학교 현관, 행정실 입구 등을 차단시키고, 수업 중인 학생들을 메인 홀로

모아 등록금 투쟁을 벌였다.

학생연합은 우리학교가 지난 학기 몽골 교육부에서 주관한 대학 평가에

서 62.4점이라는 낮은 점수에도 불구하고, 몽골의 대학 중 가장 비싼

등록금을 받고 있다며 등록금 인하를 요구했다. 이에 "2005년은 학생들

의 수업료가 전체 운영비 중 28.6%였고, 2006년 수업료는 27%였다."며

권오문 총장은 등록금 인상의 불가피함을 설명했다.

학생 연합이 우리 학교의 출입문과 행정실의 입구 등을 봉쇄시키자 학교

측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이 있는 상황에서도 이런 상황은 지속

되었으며, 봉쇄가 풀리고 난 이후에도 권 총장을 상대로 죽이겠다, 학교
를 폭파시키겠다는 폭언을 일삼았다.

이 학생연합은 현재 국립농대에서의 투쟁에서 유리창을 깨는 등의 불법행위를 하여 구속됐다. 경찰조사과정에서 그
동안의 학생연합의 부정 및 부패가 드러났고, 대학생으로 구성되어야 할 단체에 현재 대학생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단체는 졸업생이나, 대학 중퇴생, 정치 끄나풀들로 운영되어 왔다고 몽골 우누두르 신문(일간지)이 지난 12일 보도
했다.


전화위복. 이번 기회를 계기로 내실을 다져야 …


지난 2주간 학교를 시끄럽게 했던 몽골 학생 연합의 등록금 투쟁과 관련하여 권오문 총장과의 대담을 가졌다. 이하 대
담 내용.
홍보실 (이하 홍) : 등록금 투쟁 당시 학생연합이 죽이겠다 등의 협박도 했고, 언론에서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는 등의
상황으로 힘들었을 것 같은데, 어떤가?
권오문총장(이하 권) : 힘들었다. 하지만 몽골의 사역자들이 열심히 기도한 덕에 무사히 잘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
다. 오히려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가 영적으로 좀 더 성숙하고, 회개하고, 교직원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이번 사태로 몽골 직원들이 오히려 몽골학생연합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많이 도와줬다. 내부
적으로는 기도와 감사로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MIU가 국제형 대학이라는 홍보의 기회가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
홍 : 이번 투쟁이 몽골 국립대와 MIU를 두고 이뤄진 것이 의아하다.
권 : 개념의 차이였던 것 같다. 신문 지면에 “처음으로 100만 투그릭이 되는 학교 ”라는 부재로보도되었다. 몽골국
립대는 5~60 투그릭인데 비해 비싸다는 이유로 우리 학교에 등록금 투쟁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 하지만 우리
학교는 국제형 대학에, 외국 교수가 많고,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국립대와 다르다. 몽골 국립대와 비교하려
다가 오히려 학교의 좋은 점만 홍보된 샘이 됐다.
홍 : 대학 평가가 낮게 나왔다는 말이 있다. 앞으로의 대응 방안이 있다면...
권 : 연구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현재 서울 광염교회가 IT 연구실과 TESOL 연구실을 위해 각각 컴퓨터
20대씩 총 40대를 지원해주었다. 또 숭실대에서 지원한 20대의 컴퓨터를 도서관에 비치했다. 대학평가에서 거론된 개
선점 중에 대부분은 다 해결했고, 체육관이 없다는 것과 이사회 운영의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이사회 운영과 관련해
서는 한국과 미국의 이사진을 만나서 상의할 예정이다. 체육관 문제는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선교사들의 기도로 조만
간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2


-MIU 소식


LEI, 수업외프로그램진행

LEI(Language Education Institute)에서는 이번 학기부
터 수업 외 시간에도 영어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을 진행한다.

LEI의 정규 수업으로 회화, 독해, 청취, 작문, 어휘 수업
이 있으나, 매주 금요일 저녁 게임과 스포츠를 통해 자연
스럽게 영어를 배우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15명 남짓의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배치하여 일주일에 3
시간씩 담당 선생님과의 자유 시간을 보내도록 배치한 상
태.

LEI는 본교에 입학하고 싶으나,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
생들,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1년간 영어 교
육만을 집중적으로 가르쳐왔다.

제 2회 교직원 수련회

우리학교는 지난 7일 누우트 호텔에서 교직원 수련회를
가졌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말씀과 기도로 신학기
를 준비하고 전 교직원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서라며
앞으로 매 학기마다 정기적으로 수련회를 가질 예정이라
고 양영희(의전실, 실장)씨가 말했다. 이번 수련회는 지난
봄 학기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었다. 수련회의 강사로 황
형택(강북 제일교회) 목사가 초대되어, 사명과 믿음에 대
한 말씀을 나누었다. 또한 조별 모임을 통해 교직원간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MIU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것 만으로도 교직원들
이 하나됨과,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체험하게 되는 시
간이었다.”고 왕충은(한국어과)강사가 말했다.


< 사진. 교직원 수련회 단체 사진>

07’
가을학기 입학생 늘어.

2007년도 입학생은 총 150명으로 전년도 대비

14.5% 증가했다. 이중 한국 입학생 10여 명을 포함,
국제 학생의 비율은 현재 29%로 우리학교는 총 학생
중국제학생의 비율을 40%까지올린다는목표를 가
지고 있다. 이번 입학생 150명 중에는 지난 1년간
Foundation Course에서 공부한 50명(국제학생 24명,
몽골학생 26명)이 포함되어 있다.
입학생 모집은 총 3차에 걸쳐 이뤄진다. 먼저 접수 받
은 인원을 서류 전형과 입학 시험을 통해 선발. 1차 모
집에서 부족한 수를 2차, 3차에 걸쳐 모집하는 형태다.
1차 모집에서 탈락한 사람은 2차, 3차 모집에 재 지원
할 수 없다. IM학과의 경우 1차 모집에서 정원 모집이
마감됐다.

-인사 .


MIU △ 비서실 한국인 비서 홍수민 △ 대외협력부 부
장 신정혜 △ 홍보팀 팀장 김진경 △ 교무부 교무부장
김수영 △ 학생과 팀원 김성희 △ 입학부 과장 홍세진

△ 전산실 실장 이송용 △ 도서관 관장 신주화 △ 학생
상담실 임영철 △IT 학과 학과장 배문환 △IM 학과 학
과장 천사무엘 △IM 학과 조교수 손영환 △IM 학과 초
청 교수 박철 △IM 학과 강사 이윤아 △IM 학과 보조
강사 윤석희 △ IM 학과 초청강사 Jan, Rudy Roose
△BT 학과 보조 강사 신정혜 △TESOL 강사 민병윤 △
배재대 한국어 어학당 강사 이옥화
LEI △ LEI 원장 Nancy Brown △ 학생과 팀원 신철영
△학생과 팀원 고재용
-8 ·
9월 학사 일정


8/20~8/24 입학생 등록금 및 기숙사비 납부 기간
8/21~8/30 가을학기 기숙사 입주 기간
8/29 신입생 학생증 신청 및 오리엔테이션
8/30 재학생 학생증 신청 및 오리엔테이션
8/30 재학생 등록금 납부 기일
8/31~9/1 교직원 오리엔테이션
9/3 가을학기 시작
9/3~9/14 수강 정정기간
9/7~9/8 교직원 수련회

3


-신앙


4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저는 최근에 제가 왜 저의 가족들과 함께 몽골에 와서 MIU에서 가르치고 있는지를 묻곤 합니
다. 분명한 이유는 ‘하나님’입니다. 저희는 몽골로 부르셨음을 항상 알고 있었고, 또 젊은이들과
함께 일하라는 부르심을 받은 것도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무슨 생각을 하고 계
셨는지는 몰랐습니다..
저희는 지난 20년 동안 성공적인 사업체를 가지고 있었고, 은퇴 이후 이곳에서 그 동안 벌어
놓은 자금으로 선교활동에 필요한 물질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수년동안 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며 청년 및 어린이 사역을 해왔고, 목회자 자격증을 얻기 위해 수 년 간 공부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선교를 떠나기 전에 좀 더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YWAM은 많은 단계의 훈련프로그램이 있고, 3개월 강의수강과 2개월의 필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첫 사역지로 중국이 정해졌고, 저희는 중국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학교에서 가르쳤고 많은 사람들을 만
났습니다. 또한 저희는 몇 명의 학생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했습니다. 그것이 저희를 위한 길이라는 것을 알았습
니다. YWAM에서 우리 팀의 멤버 바나바 선생님도 몽골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분이 몽골 MIU에 있는 친구에
게 연락을 하여 어떤 지원절차를 밟았는데, 다음에 안 것은 저희가 MIU에서 가르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 좋으신 분입니다. 그분은 저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저희의 길을 예비하십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저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십니다. 저희가 삶을 전환 할 때마다 어느 곳에서든지 하나님의 손길을 봅니다. 그리고 몽골에서
그분의 계획을 보는 것이 좋고 즐겁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저와 MIU는 참 인연이 깊습니다. 2004년 얼떨결에 SFC 와 함께 몽골에 왔을 때 한 번 방문 한
것, 2006년 KAIS T교회 지체들과 함께 여름학기를 진행, 그리고 지금 이렇게 교환학생으로 오게
되면서 저의 MIU방문은 벌써 세 번째가 되었습니다.
2004년 이전에 저는 선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저와 관련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
던 중 S FC 간사님께서 몽골 비전트립을 가기를 권유해 주셨습니다. 의미도 잘 모른 채 따라가게
되었지만 몽골에서 무척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때 몽골이 무척 의욕적으로 나라를 일으
키려 하고 있는 것과, 많은 기독인들이 몽골이 잘 일어나도록 돕고 있는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
다. 저도 이 곳에서 섬길 수 있는 일이 많은 것 같아서 꿈에 부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전문인 선교 뿐 아니라 선교 자체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2년 후 교회와 함께 MIU에 갔을 때, 대학원생 언니 오빠들이 2주간 계절학기 강의를 하는 동안 저는 조교로 함께 수
업을 듣고, 학생들과 교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열려있던 MIU학생들은 복음을 전하자 쉽게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짧은 기간이어서 깊은 교제를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2004년 이후 전문인 선교에 대한 저의 관심은 점점 일반선교로 방향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선교의 모
든 것을 경험해 보고자 WEC이라든지 OM같은 선교단체에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1년간의 준비 끝에 O M을 통해 네
팔을 가기로 결정까지 나 있는 상태에서 아프간 사태가 터졌고, 부모님의 걱정 어린 반대가 심해졌습니다. 그 때 목사
님께서 MIU로 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해 주셨고, 많은 것이 결정이 나있는 상태에서 조금 힘들었지만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는 데 필요한 절차와 비용, 일정 등 모든 것들에서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순적히 또 가장 선하게
이끌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그 동안 인도하신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아직 또렷하진 않지만, 전문인 선교사로서의 삶에
날마다 더 가까이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하나님께서 성령충만에 대해 많이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MIU에 온 것도 그러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은 저의 힘과 생각으로 일하고 살아왔다면, 이제는
성령님이 행하시는 일들 가운데 있기 원합니다. 이곳에서의 1 년 동안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
고 더욱 다듬어진 성품으로 변화되어 하나님 쓰시기에 편한 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
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이윤이
(KAIST, 교환학생)
Nancy Brown
(LEI, 디랙터)


웹지기

2007.09.25 15:07:50

선교사님, 새소식 게시판에 pdf를 첨부하실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글쓰기에서 파일첨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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