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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남짓 넘었습니다. 늘, 몽골이 마음 한켠에 걸려 있으면서 아직 변변한 인삿말 올리지 못했네요. 김영표전도사님과 야밤에 부추빈대떡을 먹으며 '복음학교' 를 들었던 허혜란입니다. 10월에 있을 과정에 참여하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신봉동 친정에 오실 때 연락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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