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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신 전인교회 김병성 목사님께서 세례식을 베풀어 주십니다.  이번 세례식에서 약 30여명의 새신자들이 세례를 받습니다.  이 세례식이 은혜롭고 아름다운 시간으로 교인분들에게 각인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 새신자 분들이 아름답게 주안에서 자라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황영옥

2005.06.02 22:26:59

성령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귀한 자들에게 축복하소서.
주님 이들에게 씨를 뿌리고 자라나길 기다리며 주님께 의지합니다.
주님의 손길로 자라나게 하사 큰 열매를 맺기 까지 함께 하옵소서.
세례 베푸는 그 자리에 주님 임재하셔서 모든 자들에게 성령으로 감동되게 하시고 물세례와 함께 성령의 불세례도 베풀어 주옵소서.
세례 받는자와 베푸는 자 그리고 함께 예배하는 모든 이들에게 충만한 성령의 은혜가 덪 입히우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유승주

2005.06.04 10:29:03

오와...300명을...
듣기만 해도 너무 감사하고 기쁜데요.
하나님께서 한사람한사람에게 말씀하시고 그것들 들을줄 아는 믿음의 귀를 열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holy spirit이 그들에게 행하는 일들이 매일매일 간증하게 되는 곳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용규

2005.06.04 11:19:24

혼동시켜서 미안합니다. 300 명이 아니라 30 여명입니다. 아마 30 명이 채 안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300 명보다 더 귀한 30명일지도 모릅니다. 베르흐에서 총 4명이 세례식에 참예합니다. 그 중 한 명은 침게이고 다른 한 명은 지난 번 전도 여행 때 귀와 입이 열린 자매입니다. 이미 베르흐 사역 보고에서 말씀드린 바 있는...

강성일

2005.06.06 11:50:44

베르흐에서의 4명이 세례를 받고 돌아가서 그 땅을 변화시키길 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도 역시...

이용규

2005.06.13 09:11:37

세례받은 분들이 새벽 기도를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늘 새벽 기도에는 총 18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제는 통역을 두고 본격적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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