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열흘 남짓 넘었습니다. 늘, 몽골이 마음 한켠에 걸려 있으면서 아직 변변한 인삿말 올리지 못했네요. 김영표전도사님과 야밤에 부추빈대떡을 먹으며 '복음학교' 를 들었던 허혜란입니다. 10월에 있을 과정에 참여하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신봉동 친정에 오실 때 연락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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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259 이레교회 이야기 (사우가편) [2] 이용규 2005-10-17 28827
258 심방을 하면서 2 -- 악한 영을 내어쫓으며 이용규 2004-10-11 28810
257 상하이에서 베이징으로 [3] 이용규 2005-10-08 28807
256 네번째 정거장 사역과 관련해서 마음에 정리한 것들 [2] 이용규 2005-05-18 28711
255 동방 교회: 계속되는 이야기 이용규 2008-04-21 28705
254 네스토리안을 찾아서 13 [1] 이용규 2007-09-10 28675
253 학교 이야기: 우리 민족을 대표해서 사과합니다 [1] 이용규 2008-04-16 28629
252 요즘 사역에 대해서 [4] 이용규 2007-04-04 28616
251 하나님의 지갑 이용규 2008-11-28 28611
250 미국 일정을 마치고 1 [2] 이용규 2008-09-05 28605
249 지도자 비판과 관련된 단상 [12] 이용규 2006-08-22 28590
248 미국 대사관도 하나님의 손 안에 [4] 이용규 2006-12-16 28586
247 익숙해진다는 것이 가지는 함정 -- 이백원이 준 교훈 [3] 이용규 2004-09-23 28576
246 낙마 사건 - 안전은 하나님께 [3] 이용규 2005-08-14 28568
245 김 우현 감독님 [3] 이용규 2005-09-06 28552
244 눈으로 인해 [2] 이용규 2007-01-04 28476
243 아빠는 설교사 [2] 이용규 2004-12-13 28466
242 가정에서의 내려놓음 1 이용규 2008-03-29 28451
241 연말에... [1] 이용규 2006-12-16 28416
240 캐나다에서 돌아와서 [1] 이용규 2006-03-24 28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