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일이 끝났나 싶더니 다시 학교의 많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과거에 쌓였던 문제들이 불거져 나오고 이것들을 수습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 절감합니다.

내일은 몽골에서 열리는 한국 경영학회에서 몽골 역사 강의를 합니다.  

몽골에서의 일 마무리하고 나면 잠시 한국에 들어가서 몇 군데 설교하고 몽골로 돌아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한국에 잠시 들어가서 죠이 선교회 수련회에서 메세지를 전합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분당 우리 교회에서, 주일 저녁에는 노량진 교회에서, 그리고 대전에서 침례교 청년 연합 수련회에서 다음 주 화요일에 설교하고 다음 날 몽골로 돌아옵니다.  

몽골에 단기팀으로 와서 저를 찾는 분들이 많아져서 여름은 차라리 한국에 가서 피해 있는 것이 쉬는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을 쓸 수 있을 일주일의 여유가 아쉽네요.

일정을 짜는데 주님의 도우심과 지혜를 구합니다.

김영수

2007.06.30 12:31:46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되어 감사하는 가운데 살고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2주전부터 힘든일이 제게 일어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게 하여 주시리라는 강한 믿음 아래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그 가운데 선교사님을 직접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음을 알고 참!! 많은 눈물이 나더라고요~!
어제 분당 우리 교회에서의 말씀 중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100% 순종하라는 선교사님의 말씀이 그간 제가 2주동안 하나님 앞에 왜그리 답답한 시간을 지냈는지에 대한 의미를 알게 하신것 같습니다. 그 시간은 바로 연단을 받는 시간이였죠! 100%이상 1000% 순종하라는 주님의 메세지가 있었음을 알고 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선교사님 말씀을 듣기전에 여러 우여곡절 끝에 주님 앞에 내려놓기는 했지만 그 내려놓은 것 때문에 답답해 하던 차에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왜 그렇게까지 내려놓아야 했는지를 알게 된거죠!!
그 2주동안 왜그리 이것만은 안된다고 고집을 부리며 주님앞에 내 자아를 깨트려 내려놓지 못했던지, 그일을 생각하니 눈물이 한 없이 내렸습니다.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끝내 버티다 버티다 주님 앞에 맡기고 내려놓는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여 문제 해결을 하심을 이번에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은혜를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그런 말씀을 전해 주시는 통로로 모세나 여호수아처럼 선교사님을 도구로 사용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한국에서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시고 많은 영혼을 하나님께 가깝게 하시는 일에 더욱 더 힘을 받으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참!! 어제 괜시리 바쁜데, 선교사님을 뵙고 너무 기쁜 나머지 특별히 하나님이 가까이 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에 제 아들 민찬이에게 안수기도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집에 오면서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보다는 그간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한번도 뵙지도 못한 분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다는게 하나님 안에서 같은 지체라는 게 이런거구나 싶어 신기했는데, 어제처럼 직접 뵐 수 있었을 때 차라리 선교사님의 안부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드리는게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이 글로나마 아쉬움을 대신 하겠습니다.

앞으로 선교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하심이 많은 영혼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큰 뜻이 이루어지기를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또한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김연숙

2007.07.01 17:45:22

분당우리교회에서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내려놓음'의 책을 읽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조경미

2007.07.01 18:47:58

오늘도 습관처럼 이곳에 들러봅니다. 두시간여에 걸쳐 남편과 분당우리교회집회에 다녀왔습니다. 동영상에서만 뵙는것이 아쉬워서요. 솔직히 설레는 맘으로 갔어요...그날 인상에 남는 두가지가 있었어요 말씀은 물론이고요 다른 두가지는 여전히 선교사님의 옷차림은 여느 교회 집회때와 똑같은것과 연합장로교회 사모님과 동역자를 찾으시면서 울먹이셨던 부분에 또다른 감동이 있었어요. 선교사님을 신뢰할수 있는 또다른 면이었어요. 저는 선교사님의 말씀을 접한뒤 지금 나에게 처한 모든상황이 해석이 되었고 해답도 얻어서 지금의 끔찍한 상황을 잘 견디고 소망가운데 하나님과 교제하며 이기고 있습니다. 몇몇 교회식구들에게도 나누었는데 모두 선교사님의 설교를 또는 책을 접한뒤 하나님의 많은 만지심이 있었어요. 그 마음마음을 터치함에 놀라왔어요. 또그들이 기도생활에 힘쓰게 되었어요. 답답한 신앙생활이 아닌 이제는 시원한 신앙생활이 되어가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바쁜일정에 지치지않도록 늘 기도할께요.
그리고 사모님과 두자녀를 위해서도요....

이용규

2007.07.01 23:49:54

김영수 형제님
그러셨군요. 일단 소개를 하시지 그랬어요. 아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실은 교회 집회를 갔을 때 가능한 한 안수 기도를 삼갑니다. 저는 안수의 능력을 믿지만 개인의 안수보다는 공동체의 안수를 믿습니다. 교회 나 기도 공동체의 기도를 받는 것이 제 기도를 받는 것보다 나은 것을 알기에 더 나은 안수를 소망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조경미 자매님...
제가 원래 잘 웁니다. 케임브리지 연합 장로 교회에 있을 때 참 많이 울었지요. 그 때 교회 식구들을 보면 눈물이 많이 납니다.
분당 우리 교회에서는 말씀 후 기도할 것에 대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은 자유함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초신자분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순간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많은 결단이 있었음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김영수

2007.07.02 13:04:13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왠지,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 쑥스럽고 소심(?)하게 생각되서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땐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때 기억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주님안에서 더욱 선교사님 사역과 환경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언젠가 주님이 시키시면 주님안에서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물질로, 혹은 시간과 몸으로, 아니면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협력하여 선을 이룰 때가 있겠지만....
지금은 가장 중요한 기도로 중보하며 선교사님 사역을 돕겠습니다. 혹!! 저는 미천하고 부족한 줄 알지만, 할 일이 있으면 홈피에 남겨주세요!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이겠지만 저도 주님주시는 능력안에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대전에서의 집회와 수요일에는 사역지로 가시는 길, 그리고 그밖에 다른 남은 일정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지금과 같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이용규

2007.07.02 14:45:28

수련회 장소가 대전인줄 알았는데 양수리라고 하네요.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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