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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조회 수 29753 추천 수 0 2007.01.19 00:43:58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  
남미 코스타, 그리고 교민 집회, 미국 출장과 강의 등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들어가려는 중입니다.

뉴욕 J.F. 케네디 공항에서 잠시 인터넷에 들어와 있습니다.  남미 출장 중에 홈페이지 들어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을 때가 많아서요.  이제 공항에서 대기하며 인천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이 안좋은 상황에서 남미로 장거리 여행하고 말씀 일정이 빡빡해서 어려움이 있긴 했습니다.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주최측에서 미처 거절하지 못하고 시간을 끼워넣는 턱에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그 가운데 주님의 예비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만남을 주신 것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예측하지 못한 일들을 통해서 일하심을 봅니다.

남미에서 좋은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교수 요원으로 자원한 분도 있고 학생으로 오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고요.  남미의 한인 교회들이 몽골 국제 대학교와 협력하며 학생들 키우는 일을 하고 싶어하시네요.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 일로 몽골 국제 대학이 더 국제적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관계를 통해서 대학과 몽골에 복을 흘려보내 주심을 보면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잠시 한국에서 비전 트립으로 한국 방문 중인 몽골 국제 대학교 학생들을 도울 예정입니다.  학생들이 학교와 관계맺은 대학 학과와 연구소, 기관 등을 방문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한국 방문 중입니다.  저는 학생들을 받아주시고 숙식을 제공하시는 교회를 중심으로 말씀 사역을 하고 이월에 몽골로 들어갑니다.  

한국에 몇 군데 집회 잡힌 것을 확인하시고 연락 주신 분들이 있는데 요청을 들어드리지 못한 것 죄송합니다.  일차적으로 학교 일이 제 사역이기 때문에 학교 사역과 직접 연관이 없는 요청에 대해서는 가급적 응할 수 없었습니다.

혹시 몽골로 전화를 하신 분들이 있으셨을텐데 전화 연락이 안되어서 갑갑하셨을 겁니다.  제가 두 주 이상은 가족과 떨어져 있지 않겠다는 사역 원칙을 세웠기에 한국 일정 중에는 가족과 함께 있도록 가족들을 두주간 나와 있도록 하다 보니 몽골의 자택 전화가 불통이었을 겁니다.  이해바랍니다.  

제게는 현재 이메일이 가장 좋은 통신 수단입니다.  

양명은

2007.01.19 13:13:15

^^그러셨군요..바쁘신 중에서 근황 알려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선교사님과 가족분들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이곳을 통해 느낄 수 있어 은혜가 됩니다. 이곳을 찾으면 주안에서의 자유함이 느껴집니다. 제가 있는 곳은 전형적인 사무실 풍경입니다.^^ 우선은 이곳에서 작은 일 하나하나에 승리하는 방법을 배우겠습니다. 내려놓음 저서에 이어 06년 11월 서울 동산교회에서 전해주신 말씀 그리고 이곳 계속해서 감사할 일 뿐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 사랑 웃음 등 충만한 가정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 사랑합니다. *^^*

이용규

2007.01.22 10:20:30

브라질에서 바로 돌아와서 그 날 밤에 몽골 국제 대학교 학생들을 맞아주신 오륜 교회에 가서 집회했습니다. 다음 날 바로 춘천 내려가서 동부 교회... 그리고 수원 중앙 침례 교회, 대전 제일 교회로 이동하며 말씀 전했습니다. 학생들을 맞아주시는 교회를 대상으로 말씀 사역을 했는데 어제 대전에서는 목이 쉬어서 소리가 잘 나오지 않더군요. 원래는 이렇게 타이트하게 일정을 잡지 않는 것이 제 원칙인데, 후원회와의 일정 조절에 문제가 생겨서 과다하게 스케줄이 잡히게 되었지요.
이번 주간을 은혜로 건강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양명은

2007.01.22 13:31:04

^^ 이번 주도 역시 은혜 충만한 건강하신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히 말씀드리면, 선교사님을 통해 그만큼 하나님께서 선포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으신가 봅니다. 일정이 타이트하신 많은 모임 가운데서도 하나님과 선교사님의 서로에 대한 신뢰함과 깊고 평안한 교제에 관한 말씀이 막힘없이 전해져서 큰 은혜가 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바로 정확히 선포될 줄 믿습니다. 목이 쉬실 정도로 복음을 전하시는 수고와 열정이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을 아시는 선교사님이 부럽습니다...
이번 주간도 역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서성필 브라질

2007.01.25 00:24:53

브라질 주사랑교회 서성필(헤여지며 "우리 이제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가겠지요" 라고 말한 사람 입니다.)입니다.
주님이 선교사님의 입을 빌리셔서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모든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로 끝내지 말고 너희는 나와 같이 십자가에 못박혀야한다"는 말씀을 재 확인하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모든 교회에 필요한지 선교사님은 상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한국서 가족과 깊은 나눔을 가지시고 또 몽골에 돌아가셔서도 항상 주님의 은혜속에서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자주 찾아 오겟습니다.

산메아리

2007.02.28 12:38:26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나의 적나나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륜교회와 동안교회에서 말씀하신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귀한 사역하실 때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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