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상하이에서 베이징으로

조회 수 28687 추천 수 0 2005.10.08 13:02:05
지금 상하이 코스타를 마치고 베이징에 머물고 있습니다.  열방 대학 강의를 하고 내일 새벽 비행기로 몽골에 들어가 이레 교회 주일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상하이에서 선교회 이용숙 회장님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회장님을 만나면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선교회 분들 식사를 대접하려고 했는데 그 때마다 누군가가 나타나서 대신 식사를 계산해 주시는 바람에 식사 대접 못한 꼴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대접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상하이 코스타에서 특별한 은혜가 있었습니다.  말씀 전하기 전 기도하려는데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관심있는 것은 코스타라는 수련회의 성공이 아니라 이곳에 있는 갈급한 마음과 상한 영혼이다."  그래서 갈급한 영혼을 위해 말씀을 상당 부분 바꾸어 전해야 했습니다.  

순회 선교단의 김용의 선교사님 (제 파송 예배 때도 와주셨지요)의 저녁 집회는 정말 은혜로왔습니다.   엄청난 복음의 파워를 그 때 절실히 느꼈고 주일 예배 설교에서 더 복음에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제게도 많은 채움이 있었습니다.  김용의 선교사님과 교제가 참 은혜로왔고 포스팀의 소향과의 교제도 은혜가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영역에서 복음을 위해 진력하는 그리고 하나님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위로하고 교제하는 것의 기쁨을 다시 절실히 느꼈습니다.  

890명 참가 학생 중 3분의 1 이 그들의 삶을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선교사로써의 삶으로 헌신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미국 보스톤에서 하버드 엔징 연구소에 비지팅 펠로우로 가있던 후배 영헌이를 상하이 코스타에서 만나서 놀랍고 반가왔고요.  몸 여러 곳 모기에 뜯겼지만 제 영이 채움을 누리고 기뻐함이 있습니다.

Sooj

2005.10.08 14:16:41

"하나님의 음성듣는 방법" 선택 강의를 통해서 제 자신의 문제점들을 파고들 수 있었구요... 조금 더 노력하여 가르쳐 주셨던 것들을 통해 앞으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려 합니다... ... 참..연약한 목소리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사역하는 선교사님의 모습은 참으로 강해보였습니다. .. 세상의 평안을 다 가진듯한 미소... 넘 멋쪄요!! ^^

박민선

2005.10.08 17:35:20

샬롬~ 선교사님 북경이세요?
상해kosta에 참여했던 상해연합교회 대학부 자매입니다!
아~ . 너무 좋았구요
확신에 가득차서 지금 너무 행복한 상태에요~ 큭큭
예수님 믿는거 너무 상식적인 일이란거 깨달았어요 헤헷
근데 모기는 어디서 물리셨어요 뉴_누
말씀, 은혜, 찬양 너무 은혜스러웠지만!
가장 도전이 되는건 바로
이용규선교사님의 삶! 강사님들의 삶의 모습,
그것이 바로 증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택강의 음성듣기를 통해서
제 내면을 먼저 깨끗게 한 후에 하나님 음성을 듣는것,
기다리는것, 등을 배웠고
이제 실천하려 합니다.

정말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이 십니다! 헤헷
축복합니다!
제가 가진 온힘을 다해 축복합니다!

이용규

2005.10.09 23:14:04

주 안에서 축복합니다. 상하이의 영혼을 하나님이 무척 사랑하심을 느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광야 일기 4: 유학을 떠나기까지 (2)

  • 이용규
  • 2005-10-19
  • 조회 수 32829

광야 일기 3: 유학을 떠나기까지 (1)

  • 이용규
  • 2005-10-19
  • 조회 수 33085

운느그트 사역을 마치고

  • 이용규
  • 2005-10-17
  • 조회 수 29504

두 갈래 길

  • 이용규
  • 2005-10-17
  • 조회 수 27138

이레교회 이야기 (사우가편) [2]

  • 이용규
  • 2005-10-17
  • 조회 수 28705

광야 일기 2: 양자강의 어느 배안에서 있었던 이야기

  • 이용규
  • 2005-10-15
  • 조회 수 31804

화해 그리고 치유

  • 이용규
  • 2005-10-14
  • 조회 수 30036

광야 일기: 나의 유학 시절 [3]

  • 이용규
  • 2005-10-14
  • 조회 수 21341

"상한 심령으로" 기도가 응답되고 있습니다

  • 이용규
  • 2005-10-13
  • 조회 수 30240

서연이가 드디어 젖을 뗐습니다. [3]

  • 최주현
  • 2005-10-10
  • 조회 수 29388

팀 사역

  • 이용규
  • 2005-10-10
  • 조회 수 27491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함께 울어줄 것인가 [2]

  • 이용규
  • 2005-10-10
  • 조회 수 28843

한국 방문 일정 일부 변경

  • 이용규
  • 2005-10-08
  • 조회 수 30066

상하이에서 베이징으로 [3]

  • 이용규
  • 2005-10-08
  • 조회 수 28687

기도 제목 "상한 심령으로"에 대한 응답 [5]

  • 이용규
  • 2005-09-30
  • 조회 수 29086

가족과 친구들에게 -- 혹시 저희 가족 사진을 퍼가시려면 [5]

  • 이용규
  • 2005-09-29
  • 조회 수 22223

이레 교회 교인들 사진과 이야기가 보고 싶으시면 [2]

  • 이용규
  • 2005-09-26
  • 조회 수 27325

이레 교회에 좋은 소식 한 가지 [1]

  • 이용규
  • 2005-09-26
  • 조회 수 31369

이레교회 이야기 (덕수편) 2

  • 이용규
  • 2005-09-24
  • 조회 수 33052

이레교회 이야기 (덕수편) 1

  • 이용규
  • 2005-09-24
  • 조회 수 28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