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우~~~아하게 앉았습니다.

몽골 가기전에 준비할 것도 많지만, 먼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이 참.................. (제이미네를 포함해서 둘 키우시는 분은 충분히 이해를 하시리라... 물론 다현이는 둘 정도쯤이야 하실지도....)
서연이가 LA에서부터 낯을 어찌나 가리는지 나름대로 뭔가 이해할 수 없는 기준을 가지고 낯을 가리는군요. 심지어는 4개월동안 키워주신 외할머니와 열흘 떨어졌다가 만났는데 아직도 외할머니께 안가구요.

LA에서 얼마나 놀았던지, 이제는 노는 것에 질리고 열심히 선교하라 하시나보다 했는데.. LA 날씨 저리가라 할 정도로 한국도 더워서, 이제는 더운 것에 질리서 추운 몽골로 기쁘게 가라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 부부가 파송 받는 오병이어 선교회에서 중보기도팀 명단을 요구하고 있고, 동시에 어제 캄보디아에 단기 선교 갔다온 청년들의 간증을 듣다가, 물론 케임브리지 연합 장로교회의 금요 기도회에서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리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기도시간에 저희를 위해서 중보기도해주실 분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어제 청년부 예배가운데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답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명단에 이름을 적겠습니다.
(재원씨 (제일 만만한?) 가 컴퓨터를 안 접하시는 권사님들께 말씀 드려서 제게 알려주세요)

떠나올 때 제가 울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보스톤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라는 믿음때문이었습니다. 몽골에서 2년동안 저를 그리고 저의 가정을 변화시키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이현숙

2004.08.14 11:53:50

이번 GO Summer Camp 에서 두분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중보하며 몽골을 품고 싶어요 두분을 축복합니다

이용규

2004.08.15 21:28:09

감사할 따름입니다. 중보 기도의 필요성을 느껴서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GO Summer Camp를 통해서 중보기도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역시 "게으른 선교사"가 되자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이 먼저 움직이시도록 기도하자. 하나님이 먼저 움직이시지 않으시면 앉아서 기다리자.)라고 마음 먹고난 뒤 하나님께서 제 앞서서 일하시는 것을 봅니다. 단 중보기도의 필요성을 저희가 보고 그것을 구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송진

2004.08.17 15:57:37

안녕하세요? 저는 동사과 대학원에 있는 송진이라고 합니다. 저번 모임 때는 수련회 중이라 뵙지 못했구요. 예전에 한국 오셨을 때 식사 후 간단히 말씀하시는 걸 들은 적은 있습니다. 저도 내륙아시아 지역 선교에 관심이 많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필요한 선교사님을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도 작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참 귀하고 멋진 가정인 것 같아 큰 도전이 됩니다. 늘 바라만 보았던 일을 실제로 보는 감격이라고 할까요? 힘내세요! ^^*

선수

2004.09.01 15:23:30

최주현 선교사님, 이제 들어와 봤습니다. 많은 부분의 중요한 말씀과 집회들을 놓쳐서 아쉽지만, 그래도 함께 한 짧은 시간들이 제게는 넉넉하고 충분하다 느껴져요. 이번 주에 교회에 가면 또 청년들과 선교사님 내외분과의 시간들에 대해 얘기 나누며 웃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심처럼 두분을 통해 흘러넘치는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항상 따뜻한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중보자로 중보하기 원합니다. 동참하도록 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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