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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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2007-05-04 |
446479 |
공지 |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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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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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후 큰 용기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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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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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내외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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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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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반갑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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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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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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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려 놓을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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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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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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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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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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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지 않아서 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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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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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무엇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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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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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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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다~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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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혼자 수련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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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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