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인생의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는건 어떤건가요?
제 마음에 어떠한 선택을 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떠오르는 것은 제 음성인가요, 마귀의 음성인가요, 하나님의 음성인가요?
그리고 그 음성을 구별했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한다면
그 기도 뒤에 다시 불안해 진다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걸까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선택하기로 하면 우리 마음에 고민없이
그 선택을 믿고 나갈 수 있는건가요?
고맙습니다.
비전에 대해 몇마디라도 조언해주세요. ^^* [1]
선교사님.. 탈고하신 책.. 한국에서 출간은 언제 쯤인지요. [4]
고양외고 명사초청강연때 뵈러 갈께요^^ [1]
선교사님 메일 확인해주셔요~~ [2]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2]
이용규 선교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기독교인 분별과 혼란스러움 [1]
인도 첸나이에 새바람이 일어 났어요. [1]
선교사님 강의요청 [1]
안녕하세요..한국 집회 일정이 있으신 지 알고싶습니다. [1]
사진들이 너무커요!!
저희 셋째 아이.. [2]
선교에 관한 질문 입니다. [1]
감사합니다. [1]
1597의 글에서 여호와 라파 하나님을 송축하였었습니다. [2]
최주현 선교사님께 이메일 보냈습니다.
선교사님, 지난 주 수련회 때 뵙고 인사드립니다. [2]
인생의 갈림길 [1]
너무 괴롭습니다.. [1]
일본 심재진 선교사님을 대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