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블라디보스톡 윤미경 선교사님 딸 지원이에요.
오랫만에 보스톤 캠브리지 사이트에 들어가서 선교사님의 사이트를 보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대학원에 재학중이며 이번학기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갓난애기였던 동연이가 이러게 빨리 키가 훌쩍 커버릴줄
ㅜㅜ 정말 세월이 빨리 가네요.. 2007년도에 미국 테네시주에서 변호사 시험
을 칠 예정입니다. 그동안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후원부탁드립니다. 저도 두분의 사역을 위해 기도할께요.
두분 그리고 동연이 또한 동연이 여동생 (제가 있을떈 없었지만 ^^ )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사역이 하나님뜻안에서 평안하게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