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염려와 삶의 현장에서 오는 압박감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말로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공에 대한 욕망, 시람들의 인정과 시선, 나의 생각과 계획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순종하며 살고 싶습니다. 내려놓음에 본이신 예수님을 닮아 가고 싶습니다.
귀한 책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천국의 노마드를 꿈꾸며....
대구에서 조인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