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저 여집사 참 안됐고 불쌍하다에서 이거 왜이러세요 저는 복된 여자고 복의 근원이예요 그래서 복녀 또는 복원이라 불러 주세요^^ 사실 복원은 우리 시어머니 성함입니다 돌아 가셨지만 이름이 참 멋지다고 생각 했는데 저의 이름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복녀보다 복원이 더 낫죠?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허허 웃으실꺼예요 셋째며느리가 좀 독특하더니 역시 기발하고 귀엽다고 남편도 씨익 웃겠죠~~~~~
진짜......감사합니다.... [1]
제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의 표현은 저를 벌하신걸까요? 제게 길을 주신걸까요? [2]
안녕하세요^^
선교사님이 말씀 전하시면서 나누었던 책 제목을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1]
안녕하세요!
책잘읽었습니다
이용규 선교사님께~~^^ [1]
울란바토르에 갑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이번주 토요일 몽골로 출발합니다 ^^
감동 받은 천주교인 입니다.(하지만 마더 데레사 건은 ...) [2]
몽골에 잘 다녀왔습니다
새 책
호산나 2부 예배를 드리고
호산나 교회예배
이름 바꾸기
혹시 기억하실려는지요..... [2]
좋은책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나님의 쓰임받는 일이라면....
voodoo에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