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동안, 하나님의 방법과 뜻을 부인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선교사님의 책을 통해 제 안의 많은 부족한 부분들을 보고 회개할 수 있게 됬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온전히 바라며 낮아지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가장 중요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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