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사로 청년사역을 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할까 기도하며,고민끝에 처음으로 돌아가자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면서 친분이 있으신 기독교백화점 사장님과
전화통화 하면서 제 목회방향을 설명을 드렸더니, 선교사님의
책을 소개하시더군요.. 종종 그분께 책 소개를 받아서인지
바로 신청을 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년 계획가운데 선교 훈련을 가지 예정입니다.
가게된다면 이레교회로 가고 싶군요..
선교사님의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국에 새로운 도전을 던져주신 선교사님의 글에
늘 언제나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