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내려놓음'이란 책을 선물 받게되어 선교사님의 글을 읽을 수 있엇습니다.
그냥.. 감사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도 하나님이 선교사로 부르시길 기도하는 청년인데..
가끔식 조급함과 불안감이 엄습할때가 많은 것을 회개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것들 또한 내안에 내려놓지 못한 부분들의 얽매임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과 함꼐 최근에는 계속적으로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꼐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 어렵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꾸준히 기도제목을 보면서 기도하겠씁니다.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마음이 들어 참~ 기쁨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과 가정..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