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최주현 선교사님!
한국에는 지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이나 거리가 매우 분주합니다.
달은 하루가 다르게 통통하게 여물어가고
들판도 황금 들녘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먼 이역만리에서 명절을 맞이하실 두 분 선교사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들과 똑같은 은혜와 추수의 기쁨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위로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아무쪼록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매일 세번씩 홈페이지를 방문하면서 기도로 돕는
김명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