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학생입니다^^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하나님을 언제나 신뢰하지만
하나님앞에서는 턱없이 낮은 존재지요,,
아닉 주님앞에 내려놓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많은 힘듬을
격고있는 요즘 한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같이 나눠주시고 말씀해 주세요 ~
요즘 미국은 할로원때문에 날리입니다.
그런대 저희 학교에서도 할로원 축제가 있습니다.
저도 유학생활이 처음인지라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예수를 믿는사람이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 아니실텐데
그런걸 해도될까요?? 옷도 다 사놓고 파티 2일 남기고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시험이 아닐까요??
너가 이걸 내려놓을수 있겠니??
그들이 파티에 즐길때 너는 나와함께 교제할수있겠니?
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그건 제생각일까요??
아직 잘 주님의 음성과 나의 음성을 잘 구별하지 못해요.
휴 ,,, 걱정입니당 ㅠㅠ
꼭답장좀해주세요 ^^